[Client Story]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구성원 경험 혁신: AI/Data 기반의 HR 문제정의 워크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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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ransformation(DX)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 Microsoft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는 향후 10년의 디지털 전환이 지난 40년의 그것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전망하였죠. 

 

이와 같은 비즈니스 환경의 구조적 변화(Structural Change)는 기업으로 하여금 각 내부 기능에 대한 미래를 새롭게 재구상해야 할 필요성을 야기하였는데요. HR영역 또한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무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 HR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혁신하기 위해, HR담당자 개인의 주관적 판단으로 일을 진행했던 기존 관습에서 벗어나 관련 Data 분석으로 도출된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의사결정 하는 DX역량이 기업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으로 자리잡은 것이죠. 

 

저희 무늬랩스는 이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국내 선도 그룹사의 HR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AI/Data 기반의 HR 문제정의 워크샵> (비대면)을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고객사는 그룹 내 쌓여가는 HR Data를 어떻게 활용하고 자산화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요, 이는 근본적으로 기업이 실질적으로 당면한 HR ‘문제’를 고민하고 정의하는 과정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무늬랩스는 이틀에 걸친 본 워크샵을 통해 HR 실무자들이 스스로 HR 이슈를 발굴 및 정의하고, 이에 대한 개선의 기회 요소를 발견하여 HR 혁신 방안을 도출하는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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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진행된 강의 세션에서는 HR Analytics 분야의 전문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Data-driven HR의 동향과 국내외 기업들의 적용 사례들을 다양하게 살펴보았고, 이후 이어진 무늬랩스의 DX Insight 강의에서는 고객(구성원)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Design Thinking 필요성과 그 방법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워크샵 참가자들과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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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참가자들은 조별로 나뉘어 온라인 강의실(Webex) 및 온라인 캔버스(Mural)의 디지털 툴을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HR문제정의 과정을 실습하였는데요, 무늬랩스의 Design Thinking 방법론을 기반으로 구성원(Employee Persona)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Pain Point에 대한 공감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개선의 기회요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리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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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선 기회요소 도출 단계에서 AI 및 Data Analytics 기술 활용이 구성원에게 주는 주요한 가치 요소(Value)를 정의하고 이를 기회요소와 맵핑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HR혁신의 목적 설정을 통한 DX 가치 기반의 아이디어를 견고히 Develop할 수 있도록 적극 Facilitate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HR 혁신 방안 과제 정의서’가 조별로 최종 도출되었는데요, 향후 현업으로 돌아가 이를 기반으로 DX과제를 실제적으로 추진하고 실행하는데 있어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무늬랩스가 Next-step 가이드를 제공하며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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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랩스의 Design Thinking 방법론을 통해 고객사가 당면한 HR 문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고, 구체적인 혁신 과제 설계를 통해 향후 어떤 HR Data를 수집하여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유의미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어 유익했다는 참여자들의 피드백를 받아 <AI/Data 기반 HR 문제정의 워크샵>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