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화연구원에서 12월 1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제 1회 [국제게임화컨퍼런스]에 저희 무늬랩스 김일겸 대표가 ‘인간중심 게이미피케이션의 필요성과 접근방법’이라는 주제로 게임화 확장 사례 및 시사점을 공유하였습니다(Day 2).
강연을 통해 김일겸 대표는, 게이미피케이션 적용에서 중요한 것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Design Thinking 기반의 Human-Centered Gamification 프로세스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적용한 다양한 기업 사례의 소개를 끝으로 강연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패널 토론 세션에서는 인간중심적 접근 도입에 있어서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참가자들과 유의미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금번 컨퍼런스는 유튜브로도 실시간 중계되었는데요, 해당 영상을 아래의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