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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Insights

[DARE to Change] 변화의 방향 설정을 위한 Change Envisioning 워크샵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변화의 방향을 수립하는 것은 모든 변화관리의 시작이자 핵심이 됩니다.

올바른 Direction(변화의 방향)을 수립했을 때, 모든 실행과 추진의 과정들은 우선순위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될 수 있습니다.

무늬랩스에서는 이러한 디지털 환경 기반의 User Experience 혁신을 위한 성공적 변화의 방향 설정을 위해 Design Thinking 기반의 Change Envisioning 워크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hange Envisioning 워크샵​은 Design Thinking 방법론을 기반으로 진행되는데요,

디자인적 사고를 바탕으로 Customer Journey를 따라가 보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합니다.


하루 동안의 워크샵에서 진행되는 역동적인 토론과 합의의 과정을 통해

머리 속에 막연하게 떠돌던 기존의 문제점을 참여자 스스로 찾고 개선의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 회사에 적합한 변화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가이드 해드리고 있습니다.

워크샵은 크게 4단계로 진행이 됩니다.

1. Understand: 가상의 Persona 설정을 통해 회사의 구성원 또는 고객 등 디지털 환경의 User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여 User의 Pain Point 와 개선의 Needs를 파악합니다.

2. Explore: 기존의 Pain Point를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개선 아이디어 및 Use Case를 발굴합니다.

3. Prototype: 새롭게 도출된 Use Case를 시각화 해보는 프로토타입핑 과정을 진행합니다.

4. Evaluate: 마지막으로 주요 이해관계자 대상으로 새롭게 도출된 경험 시나리오에 대한 피드백 과정을 거쳐 보다 유의미한 Use Case로 수정하고 보완합니다. (워크샵 과정에서는 생략)




디지털 혁신의 방향 설정을 위한 Change Envisioning 워크샵이라고 해서 IT/디지털 기획 담당자만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전체의 전략과 경영을 담당하는 기획 부서와 기업문화 혁신 담당자, 현업의 솔루션 사용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디지털 업무 환경의 User들이 참여하여 최적의 경험 시나리오를 도출할 수 있으며,

회사의 규모에 따라서는 CEO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참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Change Envisioning 워크샵을 통해

디지털 혁신 방향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와 토론의 과정을 통해 조직 고유의 User Case를 발굴할 수 있으며,

이는 곧 디지털 혁신을 위한 변화관리의 출발점이 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민하고 있는 고객사의 조직 특성과 규모, 상황에 맞게 Customized된 워크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의 contact@munilabs.co.kr

무늬랩스 | "Boutique Business Innovation & Strategic Design Consult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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